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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일부 지도층의 막된 글과 말로 민족 정서에 상처를 내고 전통적인 인간 본래의 정신 문화마저 부정하는 말로 사회질서를 파괴하고 있다. 언어, 즉 말과 글은 우리의 의사를 소통하는 고마운 문…
2023년엔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많은 나라지도자와 정상회담을 했다. 그러나 가장 가까이 있는 북한과 중국과의 정상회담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극한 대결국면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결보다 이웃사…
정부와 재계 등 민관이 총출동한 부산엑스포 유치활동이 무위로 끝났다. 119대 29라는 큰 차이로 탈락했다. 언론은 지구 495바퀴까지 돌며 182개국 정상과 고위 관리를 만나면서 희망적이란 보도를 연일 내…
2019년부터 3년 동안 전 세계인들은 코로나 예방주사를 맞았다. 한차례는 안되고 연속 3번 이상을 맞아야 했다. 지금도 예방주사 맞는 사람이 많다.겨울철이 되면서 독감예방주사 맞는 사람도 줄을 서서 대…
고양시의회는 지난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의 제278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4명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고양시의회 정책지원관 운영 및 관리에 …
대한민국 주부들은 8000원짜리 금배추 사먹으면서 정부 탓만 하고 있다. 배추값을 올리고 내리는 일은 상인들이 하고 있다. 예년에는 농부들이 땀 흘려 재배한 배추값이 300원 내외였다. 300원짜리 배추가 …
쿤타킨테는 1767년 아프리카 감비아에서 노예로 팔려 미국으로 건너온 후 온갖 박해를 견디며 살아온 사람이다. AP헤일리의 7대 할아버지가 쿤타킨테이다. 헤일리는 조상의 뿌리를 찾아 아프리카로 건너가 …
지나치게 올라간 최저임금 때문에 경영포기 업체가 속출하고 있다. 최저임금만으로 끝난다면 경영을 지속할 수 있는 곳도 적지 않다. 최저임금이 오르면 시간외 수당, 퇴직연금, 건강보험, 산재보험, 국민…
젊은이들의 도시 진출로 농촌엔 70~80대 노인들만 고향을 지키고 있다. 그래도 수십 년 동안 농업현대화 정책으로 벼농사만은 매년 풍년으로 도리어 쌀값 하락 때문에 걱정이 지속되고 있다.트랙터, 이양기…
대통령은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미리미리 모든 조치를 하고 시스템을 관리하는 자리이다. 그렇다고 모든 국민이 통치자만 바라보고 있어서는 안 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