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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미래, 북한이탈주민 아동들의 지역사랑 작은 바자회!

고양시 원흥동 소재 한벗학교에서는

    

15북한이탈주민인 아동들이 지역 또다른 손길을 필요로하는 곳의 아동들을 위한


탈북민 아동 작은 나눔의 손길 바자회 행사를 갖았다.



북한이탈주민인 아동들이 지역 또 다른 손길을 필요로하는 곳을 위한 작은 바자회를 기획했다고 했다.

    

한벗학교는 중국이나 제3국에서 출생한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의 완전한 대한민국 교육의 적응과



사회의 일원을 만들기 위해 숙식과 교육을 제공하는 대안기관으로 북한이탈청소년,



북한이탈 한부모자녀 등을 돌보고 있는 대안학교이다.

    

북한이탈주민인 이화실 교감은 올 해안으로 대안학교 정식인가가 날 예정이

    

, ‘체계적이고 좀 더 지속적인 주위의 관심과 보호가 절실이 필요하다. 지역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봉사 하겟다.고 밝혔다.

    

현행 사회보장제도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을 다문화 가정으로 분류하고 보통 비보호아동이라 불리는



이 아동들은 현행 제도상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받을 수 없어 또 다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 친구들도 건강하게 성장해야 할 우리의 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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