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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원 고양시장 예비후보,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와 ‘동물복지 강화’ 정책 협약 체결

동물복지 위해 유기동물 보호 체계 강화 협력

유기견의 사회적 역할 확대(치료견·심리안정견등 선진적 복지 모델 구축 약속

 

최승원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동물복지 도시’ 고양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승원 예비후보는 세계강아지의 날인 지난 23사단법인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대표 임장춘이하 협회)와 고양시 동물복지 실현 및 유기동물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기동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구조된 동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 유기견이 치료견으로… 사회적 역할 확대 및 동물복지 선진화 추진

 

양측이 체결한 협약의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다.

<유기견의 사회적 역할 확대협회의 전문성을 활용해 구조된 유기견을 치료견이나 심리안정견으로 교육한다이를 독거노인이나 청소년 보호시설 등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에 투입하는 혁신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동물보호센터 선진화고양시 동물보호센터의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구조-보호-입양 시스템 확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유기 예방 및 현장 지원내장형 칩 등록 사업 확대와 실외 사육견(마당개중성화 수술 지원을 강화하여 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한다.

<생명 존중 교육 활성화··고교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펫티켓과 생명 존중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여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한다.

 

■ 최승원 예비후보 동물복지는 기본사회의 가치정책과 예산으로 뒷받침할 것

 

최승원 예비후보는 이번 협약에 대해 유기동물 보호는 단순히 동물을 돕는 것을 넘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시장 당선 시 관련 조례 제·개정과 관련 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임장춘 대표 역시 협회가 보유한 전문적인 훈련 및 구조 지식을 바탕으로 고양특례시가 전국 최고의 동물복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정책 협약으로 고양특례시는 단순한 유기동물 보호를 넘어유기동물이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선진적인 동물 정책을 추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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