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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 전통시장 매출상승 위한, 플랫폼 변경과 매니저 교육 시급

배달특급 전통시장관, 매출증대효과 크지 않아... 대형플랫폼 입점 시급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 전석훈(더불어민주당, 성남3) 의원은 11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전통시장 대형플랫폼 입점지원, ▲전통시장 매니저 전문교육 강화, ▲스마트워크센터 확대도입에 대해 질의했다.

전석훈 의원은 “배달특급 내 전통시장관을 통한 매출증대효과가 크지 않은 상황이다”라며 “성남시의 경우, 2개 전통시장에 대해 네이버 장보기를 도입시켰고, 주문건수 6,000건을 기록하며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며 경기도도 배달특급뿐만 아니라 네이버 등 대형플랫폼에 전통시장을 입점시킬 것을 제언했다.

전 의원은 “자체제작인 배달특급 앱은 대기업 플랫폼보다 보급률이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며, 전통시장 상인들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목표를 최우선으로 삼아야한다”며 “대형플랫폼 입점으로 매출이 획기적으로 성장한 성남시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경기도 전통시장의 매출을 상승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석훈 의원은 “현 경상원에서 전통시장 매니저를 채용하여 시장상인들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들의 주 역할이 행정업무에 국한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전통시장 매니저 학교 설립을 통해 경영컨설팅 및 홍보에 대한 전문교육을 확대해야 하고, 시장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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