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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임광현 의원, '경기아트센터 공연장 시설개선 통해 예술인 자긍심 높여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광현 부위원장(국민의힘, 가평)은 8일 경기아트센터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연장의 노후 시설에 대해 지적하고 시설 개선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9월 경기아트센터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 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임 부위원장은 “현장방문에서 공연 시설을 살펴본 결과, 공연장의 조명은 공연 연습장 전문조명으로 조도를 맞추어야 하나, 가정용에서 주로 사용하는 형광등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중앙집중 흡입식 구형 공조시스템만 운영되어 예술인과 관람객의 건강을 위협한다”고 지적했다.

임 부위원장은 “경기아트센터는 8억3천5백만원의 시설비 및 부대비가 편성되어 있으나 예술인들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가 부족하다”고 밝히며, “공연시설 및 공연환경 개선을 통해 예술인들이 활기차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조속히 시설을 개선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백남준아트센터 작품 보존·복원을 위한 기자재 보유 현황과 관련하여 임 부위원장은 “진공관 TV 보유 확대, 방송장비 시설 개선, 정비수리기사 확충 등을 통해 백남준 아티스트의 명작이 유지되도록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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