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11월 3일(목) 오전 9시부터 세 시간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양주광사초등학교 4학년 5학급 총 15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양주시초등사회복지교육 희망의 씨앗” 교육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4년째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으로 ㈜이마트 양주점에서 관내 아동들에게 초등사회복지교육 ‘희망의 씨앗’을 통해 체계적인 사회복지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복지의식을 부여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강의 내용으로는 사회복지이야기 / 지역사회와 장애이야기 / 인권이야기 / 다문화 복지이야기를 주요 내용으로 이론교육이 진행됐고, 체계적인 사회복지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일상화된 복지의식을 부여하여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고 본 교육을 통해 다양한 사회복지 체험(시각장애·생명존중·지체장애·노인유사체험)을 해봄으로써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더불어 사는 삶을 체득하게 하여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인도하고자 교육을 진행했다.
양주광사초등학교 정동수 교장은 “사회복지교육을 열심히 잘 배워 다름을 이해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여건이 된다면 희망을 나누는 교육이 사회전반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했다.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황산 회장은 “우리 사회는 아직도 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분위기가 있으며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따라서 모든 학생들이 차별하지 않고 차이를 존중하면서 함께 생활하기 위해서 타인공감능력이 필요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편견과 차별이 사라지는 사회가 될 수도 있다는 희망이 보이는 듯하며 초등사회복지교육을 통해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선진복지 사회의 기초를 다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 알차고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의거하여 2010년도에 법정단체로 설립된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양주시민의 복지증진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양주시로부터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좋은이웃들'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 하고 있기에 지역사회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당사자나 이웃이 있다면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전화 857-7972, 7973)로 연락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