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한범) 조찬포럼이 100회를 맞이했다. 지난 10월 27일 ‘경영 시스템 향상 방안’을 주제로 재단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경영의 현재를 진단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재단 조찬포럼은 직원의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확장하고 전문역량 개발을 통해 재단의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7년 3월 7일부터 시작됐다. ‘임직원 복리후생 지원방안’을 첫 번째 주제로 시작해 이번에 100회를 맞이한 것이다.
조찬포럼은 시시각각 변하는 청소년 트렌드와 정서변화를 따라가기 위해 매번 새로운 주제로 의견을 공유하고 재단의 발전을 도모하는 교육의 장이다. 오전 7시, 이른 시간부터 재단에서는 직원뿐만 아니라 대학교수, 전문가, 지역유관기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2시간가량 열띤 토론이 펼쳐진다. 조찬포럼에서 도출된 결과는 직ㆍ간접적으로 재단 운영에 반영된다.
2019년도부터는 월 1회 진행하던 조찬포럼을 월 2회로 확대 운영했다. 조찬포럼을 통해 재단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청소년 사업 발전에 대해 고찰하고 연구했다. 코로나19로 청소년 활동이 대폭 축소되기 시작했던 2020년에도 재단은 조찬 포럼을 이어오며 꾸준한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각 부서에서는 비대면 활동과 대면+비대면 혼합 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차갑게 얼어있던 청소년 활동 환경에 불을 지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2021년 11월 79회 조찬포럼에서는 ESG 실천 내재화와 조직별 운영전략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포럼을 전 직원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를 계기로 재단 임직원 워크숍에서 부서별 ESG 경영 전략 발표를 통해 재단의 ESG경영 내실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2022년 1월 82회 포럼에서는 재단 전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 청소년 정책 과제와 미래 청소년 정책방향’을 주제로 열띤 토의를 이어나가며 새해를 열었다.
조찬포럼은 ‘청소년이 꿈꾸는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는 가치에 전 직원이 함께 공감하며 아이디어를 공유, 지역사회와 조직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문제해결을 위한 밑거름으로써 재단 발전의 동력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이는 재단이 일찍이 청소년 전문기관의 초석을 다져왔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한범 대표이사는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발전하려는 조직은 결국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며 “직원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덕에 지금의 재단이 있다는 걸 알기에 100회의 조찬포럼이 운영되기까지 그동안 직원들의 노고와 열정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이 꿈꿀 수 있고 마음껏 행복할 수 있도록 재단 전직원이 같은 마음으로 지금처럼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