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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만 19세 중증 장애인 10만원 저축하면 10만원 추가 지원한다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 사업 추진…8월 12일까지 대상자 모집

부천시는 관내 만19세(2003년생)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 사업’을 오는 8월 1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기에서 성인기로 접어드는 만 19세 중증 장애인 대상자의 경제적 자립과 저축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으며, 최대 8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내용은 24개월간 매월 10만 원 이내로 저축하면, 만기 해지 시 저축 적립금과 적립금 액수에 해당하는 지원금, 그리고 저축 기간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 24개월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했다고 가정하면 적립금 240만 원+지원금 240만 원+@(이자)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지원 조건은 경기도에 계속 거주하여야 하며,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는 중복 신청할 수 없다.

또한, 대상자로 선정되면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에서 제공하는 자립역량 강화 지원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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