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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고강지역 도시재생 주민·상인협의체 전체회의 개최


부천시는 지난 8일 고강지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 주민·상인협의체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고강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19년 8월 지역 주민·생활권자로 구성된 주민·상인협의체를 구성, 사업이 본격화된 올해 1월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마다 주민·상인협의체 운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고강지역 주민·상인협의체는 △상권 활성화 분과 △문화 공동체 활성화 분과 △정주환경 분과 등 3개 분과로 나눠 운영위원을 구성해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주도의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자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진행된 전반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사항, 도시재생 사례지 벤치마킹, 분과 모임 활성화 등 주민·상인협의체 운영 및 도시재생사업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고강지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역 주민과 상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 관계자는 "고강지역 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주민주도의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시에서도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과 계속 소통하며 교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강지역 도시재생 주민상인협의체는 고강도시재생활성화지역(고강본동 일원) 내 거주자 및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사업종료 시까지 상시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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