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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 성금 2,310만원 전달, 기탁 누적금액 6,810만원

고양상공회의소는 지난 23일 연말을 맞이하여 성금 2310만원을 고양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하여 관내 저소득가정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고양상공회의소는 올해 4월 사회공헌위원회를 발족하여 한국항공대학교 미얀마 유학생 장학금, 흥도동 소재 한벗학교 생필품지원, 화재취약가구 소화기 기부, 직업능력학교 저소득층 자부담 교육비 지원, 동절기 난방용 사랑의연탄 지원등 올해 누적 4500만원 포함 총 6810만원을 후원했다.

 

고양상공회의소 권영기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한다고 생각한다모두 힘을 모아 힘든 시기를 잘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종호 고양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장은 코로나19로 여러 상황들이 예전처럼 수월하게 전개되지 못하고 있지만 고양상공회의소 회원사의 정성을 모아 연말연시 취약계층에게 작은 위로라도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기업의 기부문화 정착에 기여하여 기업과 시민이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고양상공회의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과 따뜻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성금전달 이후에는 2021 기업인의 밤 행사를 지난 14일 개최예정 이였으나 코로나19 확산세로 전격 취소된 가운데 표창장 전수식이 약식으로 진행 되었다.

 

이날 전수식에는 고양상공회의소 회원사 7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전달 받았다. 표창대상자는 기석무역 구성자 대표, 피알라이브 김성철 대표이사, 피누스이앤씨 김진수 대표이사, 굿센스 이계윤 대표이사, 강릉집 이은정 대표, 법률사무소 정 정지웅 변호사, 한성기업 한성호 대표가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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