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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셰어라이프 봄, 연탄 1,500장 기탁


의정부시 민락동에 소재한 비영리교육단체 셰어라이프 봄은 11월 21일 송산1동주민센터에 연탄 1천500장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연탄은 고산동 일대의 소외계층 6가구에 전달됐다.

셰어라이프(ShareLife) 봄은 2017년도부터 청소 봉사, 농촌 봉사,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고산지역의 난방취약가구들을 위해 작년까지 총 5천 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셰어라이프 봄이 주최하고 민락복합문화 작은도서관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봉사자들의 땀과 노력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김상희 셰어라이프 봄 대표는 “올해 5회째 진행하고 있는 연탄 봉사는 나눔이 주는 갑절의 행복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이다. 코로나19에도 자원봉사자들과 더세움교회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이번 봉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큰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진수 송산1동장은 “겨울이 다가오면서 난방을 걱정하시는 송산1동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을 기부해주시고 직접 가정 방문해 전달해주신 셰어라이프 봄 관계자 분들과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연탄과 더불어 주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까지도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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