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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김장철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실시


고양시 덕양구는 김장철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김장 관련 식료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점검을 오는 12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품목은 절임배추, 고춧가루, 젓갈류(소금 포함), 포기김치(완제품), 마늘, 양파 등이며, 특히 김치 및 절임류(가공품)의 소금은 배합 비율에 관계없이 원산지 표시 대상이다.

점검반의 주요 점검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원산지 거짓표시 ▲표시방법의 위반 ▲배달음식의 원산지표시 등이다.

점검 중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원산지 표시 방법에 대한 안내 및 홍보 등 현지 시정지도하고, 거짓표시·미표시 등의 위반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 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정확한 원산지표시로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올바른 유통문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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