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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사과·배 화상병 예방을 위한 방제약제 공급

사전예방을 통한 과수화상병 원천봉쇄

파주시는 사과와 배에 치명적인 ‘과수화상병’의 예방을 위해 관련 농가에 동계 방제약제를 무상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과수화상병 약제는 동계 약제로 가을 전정 후 화상병 방제를 위해 11~12월에 살포하면 된다.

과수화상병에 걸리면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의 잎·꽃·과일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말라,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 같은 모습을 띠고 나무는 고사한다. 치료 방법이 없어, 확진 시 과수원 전체뿐 아니라 반경 100m 이내 기주식물을 모두 매몰하는 등 과수원을 폐원해야 한다.

윤순근 스마트농업과장은 “과수화상병 예방 및 유입차단을 위해 무상으로 약제를 배부한다”며 “소규모 재배 농가도 공급하고 있으니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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