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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은주 의원, “시대에 뒤떨어진 학교 화장실 환경 개선” 촉구

11월 9일 경기도교육청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1월 9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구리남양주ㆍ동두천양주ㆍ고양ㆍ연천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대에 뒤떨어진 학교 화장실의 환경 개선을 촉구하였다.

김은주 의원은 “화장실은 학생의 보건위생 및 삶의 질과 직결되어 있으므로 깨끗하고 안전한 화장실 보급은 학생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일이나, 아직까지도 대다수의 학교 화장실에는 각 칸마다 화장지가 배치되어 있지 않고, 손 세정제가 배치되어 있지 않다”며 학생들의 생활 편의를 고려하지 않는 학교 화장실의 열악한 환경시설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였다.

특히, 김 의원은 “요즘 공중화장실에도 화변기가 없는데, 새로 신설된 학교에도 화변기가 설치된 것을 보고 매우 놀랐다. 특히 동두천ㆍ양주의 일부 학교는 화변기 보유 비율이 70%에 달한다”며 “일부 화변기를 원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우리 아이들은 화변기 사용해 보지 않아 배변활동에 불편을 겪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학교 화장실의 화변기를 양변기로 교체하는 등 낙후된 학교 화장실을 개선하여 학생들의 삶의 질을 영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이날 김 의원은 “학업 부적응 등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일반교사 역시 행동수정교육 등의 연수를 이수하도록 하여 학생 이해를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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