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송산3동 통장협의회는 11월 8일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달라며 성금 167만 원을 기탁했다.
송산3동 통장협의회는 이웃돕기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범적인 자생단체로, 이번 기탁은 송산3동 통장협의회 차원에서 성금 100만 원을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5통장(원유현) 등 10명이 개인적으로도 릴레이에 함께 참여하며 훈훈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어 그 의미가 특별하다.
원유현 송산3동 통장협의회장은 “나눔으로 행복을 잇는 이번 100일간 사랑릴레이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통장님들이 힘을 모아 참여하게 되었으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보경 송산3동 복지지원과장은 “어려운 시기에 귀하게 후원하여 주신 송산3동 통장협의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는 2006년부터 시작된 범시민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으로, 내년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2022년 1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모든 시민이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