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5일, 한가위를 앞두고 관내 환경 정화 및 재난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날 활동은 추석 기간 관내 방문객과 성묘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북상 중인 ‘제14호 태풍 찬투’에 대비한 재난예방 차원에서 실시됐다.
고양동장, 환경관리원은 서울시립 공동묘지에서 보광사로 이어지는 보광로 일대를 돌며 도로변, 보도, 녹지대 등에 버려진 담배꽁초 등의 쓰레기 수거하고 빗물받이를 정비하는 등 배수로 점검에 신경 썼다.
또한 상습적인 무단투기 취약지역, 집중호우 시 취약지역 등 주요 현안 지역을 파악하고 점검했다.
김명섭 고양동장은 “지속적인 현장 점검으로 쾌적한 마을을 만들고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