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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저소득층에 해피박스 나눔


의정부시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5일 한가위를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하여 명절음식과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명절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사랑의 마음을 해피박스와 함께 전달하였다. 이번 한가위 해피박스는 사과, 감자, 참치캔 등이 담긴 농산물 꾸러미와 녹양동 새마을부녀회가 직접 만든 나박김치와 명절음식(송편, 절편)으로 정성 가득히 구성하였다.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7년부터 10회 이상 꾸준히 해피박스를 구성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지역 내에 소외되고 있는 이웃들을 발굴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명절음식과 해피박스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경제적으로도 어렵고 가족과 단절되어 명절날이 더 외롭고 쓸쓸했는데 나를 찾아주고 살펴주어 따듯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미현 녹양동장은 “소외된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매년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위기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는 데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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