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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불법개조 차량 합동 단속 실시

고양경찰서, 교통안전공단과 굉음·불법튜닝 오토바이 집중 점검

고양시 덕양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륜차 소음피해를 호소하는 민원과 이륜차관련 안전사고들이 빈발함에 따라 고양경찰서, 교통안전공단과 이륜차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덕양구와 고양경찰서는 먼저 지난 9일, 동산동 세솔다리에서 소음 및 불법개조 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진행했으며, 이번 주 중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류해 이륜차 등에 대해 ▲관내 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불법 구조변경 행위 여부 ▲번호판 가림·미신고 이륜차 운행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관계기관 합동단속 실시와 배달대행업체·시민 홍보를 통해 이륜차 불법행위 근절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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