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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가맹점 모집

부천페이로 유일하게 온라인 결제 가능해 시민 편익 up!

부천시는 지난 6월 체결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플랫폼 사업 협약’에 따라 내년 본격적인 ‘배달특급’ 서비스 개시에 앞서 부천시 소재 가맹점을 오는 12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배달특급’은 민간 배달 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소와 공정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경기도 주식회사에서 추진하는 공공배달 앱이다.

외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은 광고료가 없고 기존 앱보다 중개수수료도 1%로 저렴한 배달특급 앱을 통해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용자에게는 부천페이 충전 시 인센티브 10%, 결제 시 5% 쿠폰이 지급되어 실질적으로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천페이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한 유일한 배달앱이라는 점도 기존 민간 배달 앱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시는 가맹점 모집 홍보를 위해 지난 9일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외식업중앙회 등 관련 단체는 소식지와 내부 통신망을 통한 홍보를 전개하고, 시 관계부서는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온ㆍ오프라인을 활용하여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장덕천 시장은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을 도입한 만큼, 이를 추진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내 소상공인 외식업체는 1만7백여 개소로 시는 배달특급 가맹점 모집 홍보를 위한 전담인력을 구성하여 내달부터 현장 방문, 전단지 배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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