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9월 새학기를 맞이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미인가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특별방역점검을 마쳤다.
파주시는 파주교육지원청과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파주시 지역 미인가 대안교육기관 7개소를 방문해 점검했다.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시설 환기・소독 등 방역수칙 의무화 준수여부를 점검했으며 기숙형 시설의 경우 입소자의 선제적 PCR 검사 실시여부를 확인하고 일부 백신접종 미완료 종사자에 대한 접종 신청도 적극 권고했다.
또, 공용공간 내 취식 금지 및 밀집도 기준을 재차 안내해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김윤정 교육지원과장은 “감염 확산세가 연일 계속되는 엄중한 시기이기 때문에 학생 및 운영자들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며 “방역사각지대가 될 수도 있는 미인가 대안교육기관의 학생들이 더욱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해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