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천초등학교는 2021학년도 특수학급 입급 대상 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특수학급 증설로 교육지원을 확대하였다고 2일 밝혔다.
2021학년도 특수학급 입급 대상 학생이 타학교보다 많았으나 1학급 운영으로 인하여 대상 학생을 모두 수용하지 못하고 통합학급에 완전 통합하여 교육하고 있었다.
개별화교육이 필요한 학생에게 적기에 교육의 기회를 부여하여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성장하게 하고자 하는 교육공동체의 협의와 소통으로 방안을 마련하고 교육지원청에 학급증설을 요청하는 노력을 하였다.
방과후교실을 리모델링하고 학생들이 활동하는데 필요한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교사들은 주말까지 활용하여 안락하고 깨끗한 교실을 만들며 아이들을 맞을 준비를 하였다.
지난 6월 1일, 회천초의 어울림 2반 특수학급 증설로 개인별 요구에 맞춘 적합한 교육과 바람직한 교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교육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회천초 이정희 교장은 “특수학급 증설로 인하여 모든 학생이 공평한 학습 기회를 갖게 되었다”며 “모든 학생의 배움에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며 모두가 행복한 배움을 통하여 꿈을 갖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