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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개별공시지가 8.07% 상승...6월 30일까지 이의신청

최고가 일산서구 주엽동 109번지, ㎡당 9,895,000원

고양시는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관내 16만 5366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하고 내달 30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국토교통부)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청취 및 고양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올해 고양시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가격 상승, 관내 각종 개발사업 영향, 실거래가 반영 등으로 전년대비 8.07% 상승했다. 덕양구는 9.34%, 일산동구는 6.88%, 일산서구는 7.38%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는 일산서구 주엽동 109번지로, ㎡당 9,895,000원이며 최저가는 덕양구 북한동 22번지로, ㎡당 4,470원이었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구청 시민봉사과 또는 고양시청 홈페이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토지소재지 관할 구청 시민봉사과 방문 및 인터넷(정부24, 일사편리 등)을 통해 6월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 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청 및 각 구청 이의신청 전용팩스(fax 8075-9813, 9877, 9942, 4935) 및 전용 이메일을 개설·운영한다.

추후 시는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 토지특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고양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30일에 개별공시지가 조정 공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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