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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자율점검 및 안심콜 사용 점검˙˙˙다중이용시설 이상무


일산서구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자에게 자율점검 및 안심콜 사용여부를 불시에 점검해 코로나19 유행 및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최근 확진자 수, 위중증 환자 비율, 의료체계 대응 여력, 서민경제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연장됨에 따라 관련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5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3주간 구는 시민이 자주 찾는 다중이용시설 4,397개소 중 자율점검체크리스트가 기배부된 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표 및 영업자 준수사항 여부을 점검하는 등 강력 지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안심콜이 부진한 업소를 대상으로 유선 및 방문으로 출입자 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하고, 출입자관리 의무 위반업소에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번 자율점검체크리스트는 사업자가 ‘코로나19 핵심방역수칙 및 자율점검표 등’을 한 눈에 알아보고 점검 사항을 스스로 매일 작성 및 확인할 수 있도록 폴더를 제작 ․ 배부한 것이다. 기배부된 영업소에서 공문 및 대장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찾기 어려웠던 점을 반영해 제작하게 됐다.

매뉴얼에는 ▷업소별 당부사항 ▷핵심방역수칙(단계별 공통·준수사항) ▷소독 및 환기 실시 대장 ▷증상 확인 및 퇴근조치 현황 ▷‘1인 1안심콜’ 사용 철저 준수(홍보물) 등이 안내돼 있어 사업자가 꼼꼼하고 세심하게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안심콜 실적이 저조한 영업소 출입자 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22시 이후 운영 중단 ▷이용인원제한 ▷출입자명부관리 ▷사업주․종사자 마스크 착용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 게시 및 준수 안내 ▷1일 1회 이상 종사자 증상확인 및 유증상자 퇴근조치 ▷소독대장 작성 ▷방역관리자 지정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 ▷시설 내 음식(물․무알콜 음료제외) 섭취 금지 안내 등의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유영열 산업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자가 스스로 자율점검표를 작성하고 안심콜을 사용하도록 유도할 것”이며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중문화시설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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