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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고암초등학교, 뇌간교종 학생을 위한 성금 전달


고암초등학교는 4월 28일 본교 교장실에서 뇌간교종을 앓고 있는 학생과 부모님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응원 성금을 전달하였다.

성금은 작년 10월 뇌간교종을 진단 받은 학생을 위해 고암초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친구들과 학부모․교사들의 정성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지난 4월 19일~23일까지 모금하였다.

일주일 동안 어릴 때부터 모아온 저금통을 소중히 안고 온 친구, 편지와 성금을 전달한 친구, 아픈 친구가 꼭 낫기를 바라는 간절함을 교사에게 전해오는 친구 등 많은 고암초 학생들이 동참하였다.

고암초 학생·교직원, 경기도보건교사회, 동두천양주보건교사회, 가평보건교사회, 이메딕팜넷(주) 등이 성금을 전달하였다.

고암초 최순월 교장은 “고암초 친구들, 학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을 온전히 전달하려고 노력하였고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대표로 전해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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