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의정부1동에서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100일간 사랑릴레이가 줄을 이어 당초 모금액 목표를 넘어 많은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1월 14일 청소년지도위원회 라면 25상자(50만 원 상당) 기탁을 시작으로, 1월 15일 의정부1동 통장협의회 라면 67상자(100만 원 상당), 의정부1동 뉴딜사업단 매니저 4명 라면 20상자(40만 원 상당) 기탁 등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을 통해 유관기관과 단체, 개인이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박기호 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매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꼭 필요한 이웃에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1동에서는 1월 15일 현재 68건, 총 3천224만원 상당의 현물, 성금 등이 접수되어 목표액 2천984만원 보다 240만 원 많은 108%를 달성했다.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 참여는 2월 9일까지 진행되며, 의정부1동주민센터로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