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에 위치한 의정부장암초등학교는 로봇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장암초등학교는 의정부시와 의정부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의정부 드림메이커스 동아리인 ‘아두이노 로봇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드림메이커스 운영지원교로 지정되면서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로봇교육을 실시해왔다. 올해에는 의정부장암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현재 교육계에서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6학년 실과교과서에 코딩교육이 도입되기도 했다. 변화하는 학교 현장과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의정부장암초등학교는 프로그래밍 수준에 그치는 코딩교육이 아닌 학생들에게 학습한 내용을 현실세계에 실현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주도적으로 아이디어 회의를 실시하고 아두이노를 활용하여 결과를 산출하는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의정부를 만들자’라는 목표를 실현한다.
또한 모든 활동이 종료되면 수업에서 제작한 산출물을 소개하는 산출물발표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2월에 ZOOM 어플을 활용하여 발표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옥란 교장은 “4차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여 미래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