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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경호 도의원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지원을 통한 가평군 주류산업 활력 기대”


김경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가평)은 15일 가평군 일원에서 개최된 ‘가평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추진보고회’에 참석했다.

‘가평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농촌에 구축된 시설·인력·조직 등 지역 자산과 다양한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을 도모하고 자립적인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이날 보고회에서 김경호 의원은 경기도 농업정책과 관계 공무원 및 가평군 농업정책과 신활력 플러스 사업 단장이 참여한 가운데 김경호 의원은 가평군의 사업 추진과정을 보고받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가평군은 이 사업을 통해 맥주, 막걸리, 청주, 소주 등 관내 주류 산업기반을 확산하기 위해 공유양조를 통한 기술개발 및 교육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그 밖에도 양조 체험장 추진, 지역축제 지원, 축제음식 개발 등 주류 및 식품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에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여 가평군에 역량 있는 민간 활동가 육성 뿐만 아니라 특화산업의 육성을 통해 가평군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림식품부가 공모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22년도까지 국내 100개 시·군을 선정해 지원하는 국가균형발전 기본계획 중 농업·농촌 분야의 핵심사업이며, 도내에서는 가평군(‘18년도), 화성시·양평군(‘19년도), 이천시(‘20년도)가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4년간 각각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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