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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박정 국회의원 등 추석 맞이 격려 방문

파주소방서(서장 정상권)는 지난 19일과 2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특별경계근무에 임하는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박정 국회의원과 도의원·시의원 및 최종환 파주시장이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19일은 박정 국회의원, 김경일, 이진, 오지혜 도의원, 한양수 시의장, 목진혁, 이성철, 최유각 시의원 등 총 8명이 격려 방문하였으며, 20일엔 최종환 파주시장 등 7명의 파주시 관계자가 방문하였다.

 

이들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특별경계근무로 인해 쉬지 못하는 소방공무원을 찾아 노고를 격려하고, 명절 기간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하였다.


정상권 파주소방서장은 바쁘신 와중에 직원들을 격려하러 방문해주신 의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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