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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구의 역발상칼럼 제1328회 "대마도(對馬島)는 우리 땅이었다."
[23-03-12 21:51]
대마도는 삼나무(레드우드) 숲과 편백나무(히노키) 숲으로 뒤덮였다. 고려말 이성계의 대마도정벌에 이어 조선초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 결과 왜구의 출몰을 막고 조선 명종 때까지 대마도주를 임명하여 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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