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가 생애 처음으로 유권자 자격을 얻은 2008년생 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민경선 후보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되는 사전투표를 맞아, 2008년생 청년들의 첫 투표를 축하하는 맞춤형 웹자보를 제작·배포하고 상세한 선거 일정과 투표 참여 방법을 친절히 안내했다. 이번 웹자보는 “처음 만나는 민주주의, 처음 행사하는 내 권리”라는 문구를 담아 첫 투표에 나서는 청년들의 설렘과 소중한 권리 행사 의미를 되새겼다.
첫 선거권을 갖게 된 만 18세 청년들에게 이번 지방선거는 성인으로서 사회적 의사결정에 공식적으로 목소리를 보태는 첫 관문이다. 처음이기에 다가오는 설렘과 함께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지’, ‘내 한 표가 지역 사회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신중함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민경선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중앙 정부나 국회가 해결하기 어려운 우리 지역 고유의 민생 현안을 고양시 실정에 맞게 풀어낼 적임자를 뽑는 자리”라며, “주민들이 직접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를 선출한다는 점에서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와는 차별화된 고유한 민주주의 가치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실제 만 18~19세 청년 유권자들의 관심사 역시 교통, 일자리, 교육 등 삶의 질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정책에 집중되어 있다. 전문가들은 청년들의 이러한 표심이 선거 결과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민 후보는 “첫 사전투표에 나서는 청년들이 고양시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고 안정적으로 주거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든든한 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살 수 있는 고양시를 만드는 것이 이번 웹자보 배포에 담긴 진정한 의미”라고 덧붙였다.
고양시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3학년 이아무개(2008년생) 군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직접 투표를 한다고 생각하니 설레기도 하고 진짜 어른이 된 것 같다”며, “내 한 표가 고양시 미래와 시민들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책임감이 들어 신중하게 선택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청년 정책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온 대학생 최아무개(2007년생) 씨는 “고양시를 제대로 바꾸고 활력 있게 뛰게 할 후보에게 투표할 생각이다”며, “ 특히 청년 일자리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비교해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5월 29일, 30일 생애 첫 사전 투표소로 향하는 청년 유권자들의 당찬 한 표는 한국 민주주의의 외연을 넓히고, 세대 간 통합과 소통의 정치를 여는 중요한 가늠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