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5회 전국호수예술제 음악 클래식 전체대상 수상자 초등부 양지아
  • 5살부터 시작한 바이올린 에술가의 길 가겠다

     

    1. 전체대상 수상 소감은?

    제가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무대에서는 오직 저의 감각으로만 연주를 해야해서 힘들기도 하고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끝까지 연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좋은 연주를 할 수 있게 도와준 선생님과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계속 연주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2. 호수예술제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제가 3년 전이었던 2학년 때에도 호수예술제 음악경연대회에 참가해서 최우수상을 탔었습니다. 그 동안 열심히 해서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대회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

     

     

    3. 수상 후 장래 희망은? (청소년)

    앞으로 저에게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겠지만 음악이나 예술쪽의 진로를 가게 될 것 같습니다.


     

    4. 음악을 언제부터 시작 했는지?

    제가 3살이었던 어린 시절에 저의 언니가 바이올린을 하는 것을 보고 저도 바이올린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5살이 되었을 때 부모님께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다고 했고 비로소 그 꿈을 이루었습니다.

     

     

    5. 가족관계는?

    엄마와 아빠, 3살 위의 언니와 저. 이렇게 네 식구입니다.

     


     

  • 글쓴날 : [25-07-11 04:27]
    • 류동훈 기자[city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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