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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중앙도서관 청소년봉사동아리‘자몽’6기 활동시작


파주시 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 '자몽' 6기가 지난 8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자몽’은 도서관 각 분야에서 여러 가지 주체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청소년 동아리 자몽(自夢)은 '스스로 꿈꾼다'는 의미를 담아 2017년 3월 처음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6개월 단위로 새로운 기수를 모집해 꾸준히 활동한 결과 현재까지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도서관 봉사활동을 마쳤다. 단순 활동이 아닌 창의력과 주체성을 기를 수 있는 봉사로 지역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파주시 도서관의 대표 청소년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2019년 하반기 자몽 6기는 총 52명의 청소년들이 4개 분과에서 활동한다. 어린이 이용자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책 읽어주기’, 온가족이 함께하는 ‘보드게임’, 청소년 컬렉션을 제작하는 ‘책마고우’, 도서관 독서진흥 캠페인을 운영하는 ‘캠페인’ 분과로 구성됐다.

윤명희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기수 역시 인원 모집이 2분 만에 마감 될 만큼 지역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중앙도서관의 자몽 동아리가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사회활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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