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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사중단 장기방치 T/F팀 운영

파주시가 건축이 중단된 채로 장기방치된 건축물을 정비하기 위해 공사중단 장기방치 태스크포스(T/F)팀을 지난 3월 26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은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경기도에서 마련한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정비계획을 통해 정비대상으로 관리하고 있는 건축물이며, 공사중단 건축물로 인해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현재 파주시에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로 지정된 건축물은 2곳이고 추가적으로 2곳을 지정하고 있다. 중단된 건축물의 이해관계자인 건축주, 시공자, 토지주를 T/F팀으로 구성해 경기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공조해 공사재개 등 정비방안을 마련토록 지원하고 있다.

 중단된 건축물의 이해관계자들은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T/F팀을 통해 국토부 선도사업 및 공사재개 관련 장애요인 파악 및 해소방안 마련, 사업계획에 대한 컨설팅 등의 행정지원을 받고 있다.

 파주시는 T/F팀을 구성해 2013년 공사가 중단된 채 6년 동안 방치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숙박시설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와 도시미관 저해 등의 문제를 고심해 정비방안을 검토해왔고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로 관리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설울타리 정비 등 안전점검을 매달 1회 실시해왔다.

 또한 해당 숙박시설의 이해관계인인 건축주, 토지소유자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난 7월초 해당 건축물을 6년 만에 철거 완료하면서 그동안 발생해온 문제들을 해소하게 됐다.

 유문석 파주시 건축과장은 “파주시는 공사중단 장기방치 T/F팀 운영을 통해 중단된 건축물의 정비방안을 마련토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T/F팀의 성과로 방치된 숙박시설 문제가 성공적으로 해결된 것처럼 파주시의 중단된 건축물의 정비방안을 마련해 도시미관 개선 및 안전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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